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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케이, 양자 보안 핵심 기술로 글로벌 신뢰 인프라 주도권 확보

2025-09-25

아이씨티케이, 양자 보안 핵심 기술로 글로벌 신뢰 인프라 주도권 확보

 PUF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로 PQC 전환과 양자 위협 동시 대응…미국 QWC 2025서 국제 표준화 가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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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 456010, 대표이사 이정원)가 ‘양자 세계 컨퍼런스(QWC 2025)’에 참가해 VIA PUF 기반의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양자산업협회(KIQA) 주관으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양자 산업 및 보안 관련 기업과 기관이 다수 참여해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 아이씨티케이는 물리적 복제가 불가능한 반도체 내 고유 특성 기반의 VIA PUF(물리적복제불가기능, 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기술을 하드웨어 루트 오브 트러스트(HRoT) 구조로 구현한 보안 칩과 모듈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사전 설정 없이도 각 반도체가 고유 보안키를 생성할 수 있어, 복제 방지와 위변조 탐지, 정품 인증, 공급망 보호 등 다양한 보안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이번 발표를 통해 PQC(포스트 양자 암호) 전환에 대비한 과도기적 보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강조했다. VIA PUF 기반 시큐어 스토리지(Secure Storage) 기술을 통해 생성된 보안키는 외부 저장 없이 칩 내부에서 안전하게 유지되며, 양자컴퓨팅에 의한 기존 암호 체계의 붕괴 위협에도 견딜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하드웨어 보안을 넘어 PQC 전환기 동안 요구되는 복합적 보안 체계 구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국제 협력 관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미국 상무부 산하 양자산업 연구·산업 협력기관인 큐이디-씨(QED-C, Quantum Economic Development Consortium)를 비롯해 양자 무작위 생성(QRNG), 양자 키 분배(QKD), PQC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 주체들이 참여했다. 아이씨티케이의 기술은 이들 기관과 협력 중인 ABOM 프로젝트와 같은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에서 실제 보안 모듈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국제 표준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관계자는 “양자컴퓨팅이 상용화되는 환경에서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보안으로는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아이씨티케이는 VIA PUF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 보안 위협과 PQC 전환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신뢰 인프라(Trusted Infrastructure)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아이씨티케이는 자사의 기술이 양자컴퓨팅, 암호전환, 글로벌 보안 수요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향후에는 주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적용을 통해 양자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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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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