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에 지문 새기는 PUF, IoT 신뢰 근간 될까?

물리적 복제가 불가능한 하드웨어 칩 기반 보안 솔루션 ‘PUF’가 스마트 IoT 시대의 ‘자물쇠’로 각광받고 있다. /이경택 인터넷은 우리 삶의 영역을 무한대로 확대시켜 놨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우리는 어디든 연결되고, 무엇이든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어디서든 노출되고, 무엇이든 빼앗길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사이버 공격의 위협에 전세계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지금껏 여러 방화벽이 동원됐지만, 그럴수록 더 강력한 공격 수단이...

LG 유플러스, BTS 공연 암표 막는다

예매에 양자암호 기술 적용   LG유플러스가 양자암호 기반 공연 예매 시스템을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에 적용한다. 예매 과정에서 보안이 강화되고 암표 거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G유플러스는 하이브의 공연 예매 시스템에 자사의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다고 6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시범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코위버, 드림시큐리티, ICTK, 서울대 크립토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경동의 특허토커] IoT 보안 강자 ‘퍼프’

지난 2007년 개봉된 영화 ‘다이하드 4’. 일단의 테러집단이 천재 해커를 앞세워, 교통과 통신, 전기, 방송 등 미국내 모든 사회기간망을 초토화시킨다는 내용의 블록버스터였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2021년 5월, 이같은 일이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전미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사이버 공격을 당하면서다. 미 동부 전체 석유 운송량의 절반을 담당하며, 서울과 부산을 10번 왕복하는 거리인 총연장 8850km의 이 회사 송유관이 일시에 셧다운됐다....

LGU+, ICTK홀딩스와 손잡고 을지대병원에 ‘양자내성암호’ 기술 적용

LG유플러스가 보안전문회사 ICTK홀딩스와 함께 을지대학교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LGU+ 제공) © 뉴스1 LG유플러스가 보안전문회사 ICTK홀딩스와 함께 을지대학교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의료정보시스템은 △전자의료기록(EMR)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처방전달시스템(OCS) 등으로 구성된다. 환자의 민감한 의료정보가 저장되므로 다른...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 USB에 담은 보안토큰 개발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 USB에 담은 보안토큰 개발 [LG유플러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USB에 담은 ‘Q-PUF USB’ 보안토큰을 개발해 디지털뉴딜 사업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 풀어내는데 수십억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으로 양자컴퓨터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암호키 교환, 데이터 암·복호화, 무결성 인증 등 보안의 주요...

LG 유플러스, IoT 단말용 ‘양자보안칩’ 개발

LG유플러스와 아이씨티케이 홀딩스(ICTK holdings), 이와이엘(EYL), LG CNS가 개발한 IoT 단말용 양자보안칩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단말용 양자보안칩을 개발했다. 보안 시스템온칩(SoC) 개발 기업 ‘아이씨티케이 홀딩스(ICTK holdings)’, 정보 보안 스타트업 ‘이와이엘(EYL)’, LG CNS와 협력했다. 양자보안이란 ‘양자 난수 생성기(QRNG)’로 예측이 불가능하고...